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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경상수지 발표 당시 한은은 5월 경상수지가 역대급을 기록한 3월 수준에 버금갈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당시 한은 관계자는 “5월은 반도체 수출이 3월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면서 “본원소득수지 역시 배당 집중 등의 계절적 요인이 해소되면서 흑자로 전환하는 만큼 5월 경상수지는 3월에 버금가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는 7일에는 올해 1분기 자금순환 잠정치가 발표된다. 앞서 발표된 지난해 자금순환의 경우 정부 순자금조달 규모가 52조6000억원으로 전년 36조1000억원보다 16조5000억원 늘며 통계 작성 후 가장 큰 규모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순자금조달’이란 정부가 쓴 돈에서 번 돈을 뺀 금액이다.
이달 9일에는 올해 6월 금융시장 동향이 발표된다.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세가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앞서 발표된 5월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1181조 8000억원으로, 4월 말에 비해 6조 9000억원 증가하며 지난 2024년 8월(9조 2000억원 증가)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주간 보도계획
△7일(화)
12:00 2026년 1/4분기 자금순환(잠정)
△8일(수)
08:00 2026년 5월 국제수지(잠정)
12:00 2026년 상반기 위조지폐 발견 현황 및 위조화폐 유통방지 유공자 포상
△9일(목)
12:00 2026년 6월 금융시장 동향
△10일(금)
16:00 2026년 제12차 금통위 의사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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