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 로쿠(ROKU)가 아마존닷컴(AMZN)과의 광고 협업 효과와 대형 스포츠 이벤트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힘입어 목표주가 상향되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8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에버코어ISI는 로쿠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높이고 목표가를 기존 105달러에서 14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마크 마하니 에버코어ISI 연구원은 “아마존과의 광고 시스템 통합으로 8000만 가구에 도달할 수 있게 된 점이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2026년 월드컵과 동계 올림픽, 중간선거 등 굵직한 이벤트들이 광고 수익 증대의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12시55분 로쿠 주가는 전일대비 0.32% 오른 110.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