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도체 팹리스 업체 마벨테크놀로지그룹(MRVL)은 AI 인프라 강화를 위한 인수에 나섰지만 주가는 차익 실현 매물에 하락 전환했다.
6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마벨은 현금과 주식을 포함해 5억4000만달러에 AI 연결 기술 업체 엑스콘 테크놀로지스를 인수하기로 했다.
대규모 AI 칩 간 데이터 전송을 담당하는 스위칭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다.
맷 머피 마벨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인수가 차세대 AI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용 연결 기술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주가는 인수 소식에 장 초반 4% 넘게 오르며 93달러선을 터치했다. 이후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유입되며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고 오후12시25분 기준으로는 전일대비 2.03% 내린 88.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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