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나이키(NKE) 주가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실적을 확인한 뒤 움직이려는 관망세가 형성된 모습이다.
18일(현지시간) 오후 12시14분 현재 나이키는 전 거래일 대비 0.30%(0.20달러) 상승한 65.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나이키는 이날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시장은 나이키의 사업 재도약 진행 상황에 주목하고 있다. 나이키는 엘리엇 힐 최고경영자(CEO)가 턴어라운드 전략을 시작한 지 1년을 갓 넘긴 상태다. 힐 CEO는 성장과 시장점유율 회복, 재고 정리, 도매 파트너십에 대한 투자를 중심으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2026회계연도 2분기 나이키 매출이 122억2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은 0.38달러로 전망하고 있다.
나이키 주가는 올 들어서만 11%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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