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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일라이 릴리, 노벨 화학상 수상자 베르토치 이사회 복귀 소식에 R&D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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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I 2025.12.10 02:37:25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일라이 릴리(LLY)가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캐롤린 베르토치의 이사회 복귀를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벤징가에 따르면 그는 과거 2017~2021년에도 이사회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 스탠퍼드대 교수이자 하워드 휴즈 의학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 중인 베르토치는 ‘생체직교화학’이라는 개념을 창시한 화학자로, 암·바이러스 감염 등 질환 연구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일라이 릴리 CEO 데이비드 릭스는 “베르토치의 연구는 표적 치료제 개발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며 복귀를 환영했다.

일라이 릴리는 최근 암·면역학 분야 연구를 강화하고 있으며, 당뇨병·비만·알츠하이머·암 등 폭넓은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베르토치의 전문성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월가에서는 일라이 릴리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유지되고 있다. 지난 3개월간 매수 18건, 보유 2건을 기반으로 컨센서스는 ‘적극 매수’이며, 평균 목표주가 1,078.06달러는 현재가 대비 약 8%의 추가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한편 일라이 릴리 주가는 현지시간 오후 12시 38분 기준 0.54% 하락한 992.67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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