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온라인 반려동물 용품업체 츄이(CHEWY)는 월가의 투자의견 상향 소식에 전일 급락분을 일부 만회하며 반등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오후12시26분 츄이 주가는 전일대비 2.39% 오른 35.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도이체방크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츄이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최근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업계 내 점유율 확대가 이어지고 있으며 2026년부터 매출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앞서 츄이는 전일 발표한 실적에서 주당순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줄며 주가가 16% 폭락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도이체방크의 긍정적 평가가 단기 투자심리 회복으로 이어졌지만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기 전까지는 변동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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