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은 가을 신제품 공개 행사를 앞두고 밸류에이션 부담이 부각되며 약세다.
2일(현지시간) 오전11시56분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2.02% 내린 227.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JP모건은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255달러로 제시했다.
JP모건은 “아이폰 신제품 공개가 공급망을 통해 미리 알려진 부분이 많지만 하드웨어 변화와 가격 정책에서 깜짝 요소가 나올 수 있다”며 단기 상방 가능성을 열어뒀다.
다만 시장 일각에서는 현 주가가 고평가 구간에 들어섰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투자자 관심은 ‘아이폰 에어’로 불리는 얇은 신형 모델이 수요를 얼마나 확대할지에 쏠려 있다. 특히 중국에서는 6000위안(약 840달러) 이하 모델이 세금 감면 혜택을 받기 때문에 가격 전략이 중요한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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