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윌리엄블레어는 생명과학 장비업체 써모피셔사이언티픽(TMO)이 바이오파마 산업에서 핵심 파트너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해당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신규제시했다.
19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존 스미스 윌리엄블레어 연구원은 “써모피셔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 제공으로 시너지를 창출하며 바이오파마 기업들의 최우선 파트너로 자리잡았다”며 “2017년 이후 공격적인 인수와 투자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대했고 현재 바이오파마 관련 매출이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스미스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업황 제약이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산업 성장성이 견조해 구조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써모피셔는 2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성과를 내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주당순이익(EPS)은 5.36달러로 월가 전망치 5.23달러를 상회했고 매출은 108억5000만달러로 예상치 106억8000만달러를 넘어섰다.
한편 이날 오전장 개장 직후 주가는 500달러선을 터치했으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소폭 조정됐다. 이후 오전11시54분 현재 써모피셔 주가는 전일대비 1.63% 오른 495.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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