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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여름 대비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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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유 기자I 2025.03.03 08:50:36

전문 엔지니어 방문해 제품 점검
스마트싱스 통한 AI 사전진단 확대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오는 4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사진=삼성전자서비스)
‘에어컨 사전점검’은 고객이 에어컨을 자가 점검한 후 이상을 발견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 엔지니어가 방문해 체계적으로 제품을 점검해 주는 서비스다.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신청 전 자가 점검이 필요한 항목은 △전원 연결 확인 △실내기 먼지필터 세척 △실외기 주변 정리 △에어컨 시험 가동 등이다.

특히, 올해는 고객이 에어컨의 상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원격 점검을 대폭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삼성만의 차별화된 기술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 인공지능(AI) 진단’을 활용한 자가 점검을 여름 전에 집중 전개한다.

먼저, 스마트싱스를 이용 중인 고객의 스마트폰을 통해 ‘에어컨 AI 진단 푸시 알림’이 발송된다.

고객이 푸시 알림을 누르면 앱과 연동된 삼성전자 에어컨의 ‘AI 진단 기능’이 실행되며 △냉매량 △모터 동작 상태 △열교환기 온도 등을 종합 진단하고 결과를 안내해 준다.

AI 진단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상담사에게 원격으로 제품을 점검받아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신청은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 및 컨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수리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박성제 삼성전자서비스 기술팀장 상무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삼성전자 제품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전점검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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