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나눔 봉사활동에는 두성국 대표를 포함한 캐빈승무원 등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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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창립 이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사회에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임직원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 및 기내 사랑의 모금활동 등을 통한 기부와 캐빈승무원 봉사동아리인 ‘블루엔젤’의 정기적인 봉사활동 등 에어부산은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한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한 이번 연탄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