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다음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테슬라(TSLA)가 호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베어드가 16일(현지시간) 전망했다.
해당 투자은행은 “테슬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식 비중을 늘리고 있다”며 “안정화된 가격과 완전 자율주행으로 인한 수익증가, 에너지 저장기술 부문 등을 고려했을 때 이번 분기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특히 베어지는 오는 8월에서 10월로 공개가 늦춰진 로보택시도 향후 테슬라 주가에 긍정적인 촉매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는 23일 실적을 공개하는 테슬라에 대해 월가는 주당순이익(EPS) 0.604달러, 매출액 240억7000만 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지난 세 분기 연속 전망치를 밑돈 가운데 최근 2분기 인도량 증가로 테슬라에 대한 투심이 살아난만큼 시장은 그만큼 실적에 대해 기대감도 키운 상태다.
한편 장 초반 상승 출발했던 테슬라 주가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11시38분 주가는 전일보다 0.17% 밀린 252.20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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