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윌리엄 블레어가 코코넛 워터 업체 비타코코 컴퍼니(COCO)에 대해 올해 몇 가지 역풍을 볼 수 있다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윌리엄블레어는 비타코코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시장수익률로 하향했다.
존 안데르센 윌리엄블레어 애널리스트는 “지난 6개월간 비타코코의 브랜드 측정 채널 소비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18%, 2년 누적 기준 평균 26%로 강력했다”며 “그러나 이번달부터 환경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안데르센 애널리스트는 “2년 누적 기준으로 의미 있는 소비 증가 속도가 나타나지 않으면 연간 소비액은 완만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홍해와 수에즈 운하의 분쟁과 같은 해상 운임 및 요금 문제도 비타코코의 수익에 역풍을 일으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사라진 남편, 남겨진 아이 셋…이혼 방법 없나요?[양친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102t.jpg)
![아들 여자친구 살해한 엄마…경찰은 30분이나 늦었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