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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서울 서대문구 새문안로에서 개관한 경찰박물관은 지난해 4월 서울 종로구 송월길 일원으로 이전해 재개관했으며, 개관 이래 382만명의 국민이 방문해 경찰 홍보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경찰역사실(4층)과 경찰이해·체험실(3층)로 구성된 전시관에서는 과학수사 및 경찰복제 체험 등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와 최신 전시기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경찰의 역사와 경찰 업무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실감형 영상관에서는 1945년부터 현재까지 경찰 역사를 4면 영상을 통해 입체감 있게 관람하는 등 경찰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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