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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전청약 물량 총 3만300가구 중 1만4300가구가 신희타로 공급된다. 이 외 신혼부부 특공까지 더하면 이들 젊은 층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많이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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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청약은 공공분양주택과 신혼희망타운(신희타) 2가지 유형이 있다. 여기서 공공분양은 다시 일반분양(15%)과 신혼부부(30%)·생애최초(25%)·노부모 부양가구(5%)·다자녀가구(10%)·기관추천(15%) 등의 특공으로 입주대상이 6종류로 나뉜다.
1차 사전청약에서는 총 공급물량 4333가구 중 2388가구가 공공분양으로 공급되고 나머지 1945가구는 신희타이다. 의왕청계2와 위례의 경우 청약 물량이 모두 신희타에서 나온다. 나머지 지구에선 전체 물량 중 300~400여 가구가 신희타 물량이다. 일반분양은 공공분양 2388가구 중 15%인 358가구다.
추정 분양가(전용면적 55㎡ 기준)는 인천계양 3억3800만원, 남양주진접2 3억1383만~3억2902만원, 성남복정1 5억8930만~6억4111만원, 의왕청계2 4억8954만원, 위례 5억5576만원으로 정부는 주변 시세 대비 최대 40% 싼값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사전청약에 신청하기에 앞서 예비 청약자들은 공급 유형·대상별로 자격 조건이 제각각이어서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을 따져봐야 한다.
청약 전문가인 정지영(필명 아임해피) 아이원 대표는 “상대적으로 청약 조건이 덜 까다로운 일반물량은 전제 가구 수 중 15%밖에 안 되기 때문에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물량이 많은 신희타는 미달 가능성도 있다”며 “청약조건을 잘 살펴 비인기 지역을 노리는 것도 청약 성공의 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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