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for 카카오’는 룽투게임이 개발해 중국 현지에 출시한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 모바일’의 국내 버전이다. 인기 만화 ‘열혈강호’ IP(지적재산권)을 모바일로 재해석한 무협소재의 대작 게임이다.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막바지에 들어와 있다. 중화권에서 검증된 게임성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최신 트렌드에 맞는 그래픽으로 수준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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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는 무협지 특유의 세계관과 인물 간 유쾌함을 게임에 삽입했다. 정파와 사파 간 세력전, 보스전, 전장 등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특징이다. 다채로운 의상과 탈 것, 문파 시스템 등 다중역할수행게임(MMORPG) 게임 본연의 재미를 담았다.
‘열혈강호 for 카카오’의 중화권 버전인 ‘열혈강호 모바일’은 중국 등 중화 지역에서 인기를 끌었다. 경쟁이 치열한 중국 게임 시장에서 살아남고 매출 순위 수위에까지 오른 것.
지난 4월 중국 출시 하루 만에 중국 최대 안드로이드마켓 ‘360’에서 최고매출 2위를 기록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최고 매출 2위를, 텐센트 앱마켓에서 최고매출 3위에 올랐다.
올 8월 대만, 홍콩·마카오 출시 이후 현지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3위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중국 최대 IT기업 ‘치후360’ 주최로 상하이에서 열린 ‘성요360’ 게임 시상식에서 ‘2017년 10대 인기 모바일 게임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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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는 1994년부터 시작한 연재만화다. 국내 대표 무협 만화이기도 하다. 기존 무협 작품의 틀을 깨고 코믹한 면을 첨가해 많은 독자들로부터 인기를 모았다. 열혈강호는 중국과 미국 등 10여개국에 수출까지 됐다.
룽투게임은 2015년 온라인 교육 서비스 업체 아이넷스쿨을 인수하며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룽투코리아는 모회사의 우수 모바일 게임을 국내 퍼블리싱하면서 자체 IP 등을 확보하고 있다. 대표 IP 작품으로 열혈강호, 검과 마법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