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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마감] 지표 호조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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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찬 기자I 2016.05.14 01:56:10
[뉴욕=이데일리 안승찬 특파원] 유럽 증시가 상승세를 보였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56% 오른 6138.50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92% 상승한 9952.90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62% 오른 4319.99에 문을 닫았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68% 오른 2955.43을 기록했다.

발표된 경기지표가 좋았다.

유럽통계청(유로스타트)이 독일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보다 0.7% 증가했다고 밝힌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1분기 성장률은 0.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성장률 0.3%보다 높고, 시장의 전망치 0.4%도 넘어섰다.

미국의 소매판매 발표도 도움이 됐다. 이날 미국 상무부는 4월 소매판매가 전달보다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1년만에 가장 큰 폭이다. 시장에서는 0.1% 증가를 예상했다.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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