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항공은 1945년 설립된 아프리카 최대 항공사로 현재 76대의 항공기로 전 세계 41개 도시를 취항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홍콩을 경유해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
테올데 게브레마리암 에티오피아항공 최고경영자(CEO)는 “비전 2025란 목표를 통해 최신식 항공기와 기반 시설, 인재 개발에 투자해 아프리카 항공업의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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