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승반전..제조·건설지표 호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정훈 기자I 2011.12.02 00:32:36
[뉴욕= 이데일리 이정훈 특파원] 고용지표 부진으로 소폭 하락 출발했던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번에는 제조업과 건설지표가 호조를 보인 덕이었다.

1일(현지시간) 동부시간 기준으로 오전 10시31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4.62포인트, 0.04% 상승한 1만2050.30을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0.18%, 0.32% 상승하고 있다.

이날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지난달중 제조업지수가 52.7을 기록, 시장에서 예상했던 51.5를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전월의 50.8보다도 훨씬 높았다. 특히 신규주문이 56.7로, 지난 4월 이후 7개월만에 가장 좋은 모습이었다.

또 지난 10월중 건설지출이 전월대비 0.8% 증가했다. 이는 시장에서 예상했던 0.3% 증가보다 훨씬 더 큰 폭의 증가세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