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데일리 이정훈 특파원] 고용지표 부진으로 소폭 하락 출발했던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번에는 제조업과 건설지표가 호조를 보인 덕이었다.
1일(현지시간) 동부시간 기준으로 오전 10시31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4.62포인트, 0.04% 상승한 1만2050.30을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0.18%, 0.32% 상승하고 있다.
이날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지난달중 제조업지수가 52.7을 기록, 시장에서 예상했던 51.5를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전월의 50.8보다도 훨씬 높았다. 특히 신규주문이 56.7로, 지난 4월 이후 7개월만에 가장 좋은 모습이었다.
또 지난 10월중 건설지출이 전월대비 0.8% 증가했다. 이는 시장에서 예상했던 0.3% 증가보다 훨씬 더 큰 폭의 증가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