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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1분기순익 50억불…예상치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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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기자I 2011.04.29 06:03:34

윈도, 온라인 사업부문 부진
오피스, X박스 부문 호조

[뉴욕= 이데일리 문주용 특파원] 마이크로소프트(MS)는 28일(현지 시각) 1분기 순익이 52억달러, 주당 61센트로 전년 같은 기간의 40억 달러, 주당 45센트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MS는 윈도 소프트웨어 매출이 감소했지만, 오피스 소프트웨어와 X박스 비디오 게임 부문의 매출이 증가, 이같이 좋은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은 164억달러로 전년같은 기간에 비해 13% 증가했다.

이같은 실적은 팩트셋 리서치가 전문가를 상대로 조사한 MS 실적 전망치인 순익 주당 55센트, 매출 162억달러를 상회한 것이다.

MS의 피터 클라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혼조를 보인 PC사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좋은 실적을 보였다"고 자체 평가했다.

MS의 윈도 사업부문은 매출이 전년 47억달러에서 올해 44억달러로, 이익도 31억달러에서 28억달러로 감소했다.

오피스 소프트웨어 사업부문 매출은 43억달러에서 53억달러로 증가했으며 이익도 25억달러에서 32억달러로 늘었다.

X박스를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및 장비 부문 매출은 12억달러에서 19억달러로 늘었으며 이익은 1억5000만달러에서 2억2500만달러로 증가했다.

온라인 사업부문은 손실을 이어갔다. 매출은 6억 4800만달러로 증가했으나 손실은 7억900만달러에서 7억2600만달러로 늘었다.

온라인 검색및 광고시장에서 구글을 따라 잡기위해 대대적으로 투자했지만, 아직까지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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