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이정훈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세계 자본시장이 완전개방 이후 국가간, 기업간 차별화가 심화되고 있다며 세계시장에서 1위 점유율을 보이는 국내 기업에 대해 주목해야할 것이라고 권고했다.
미래에셋증권 박경일 스트레터지스트는 29일 "최근 일본 증시가 주목받고 있는데, 이는 장기 불황에도 기업들이 기술 개발투자에 게을리하지 않았고 국제특허출원에서도 3년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기적으로는 우리 주식시장도 기회는 남아있고 재평가받을 만한 모멘텀도 있다"며 "한국은 세계 7윌의 특허출원현황을 보이고 있고 개발도상국들 중에서는 단연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맥락에서 그는 세계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국내 기업들에 대해 조정시기를 활용해 매수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세계 점유율 1위 업체로 제시된 기업은 고려아연(010130) 대덕전자(008060) 대우조선해양(042660) 두산중공업(034020) 디지아이(043360) 삼성전기(009150) 삼성전자(005930) 새한(008000) 이오테크닉스(039030) 에스디(066930) 자화전자(033240) 제일모직(001300) 주성엔지니어(036930)링 코오롱(002020) 코맥스(036690) 코텍(052330) 풍산(005810) 현대미포조선(010620) 현대중공업(009540) 효성(004800) LG마이크론(016990) LG전자(066570) LG화학(05191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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