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로켓랩(RKLB)이 미국 공군 계약 수주 소식에 강세다.
22일(현지시간) 오전 11시21분 현재 로켓랩은 전 거래일 대비 4.25%(2.94달러) 상승한 72.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로켓랩은 미국 공군으로부터 2억6600만달러 규모 계약을 수주했다. 이번 계약은 6번의 옵션 발사, 12대 아궤도 비행체 발사 등을 포함해 오는 2028년 말까지 이어진다. 이번 작업은 알래스카 퍼시픽 스페이스포트 복합 단지에서 이뤄진다.
이번 계약은 미국 국방부가 추진하는 극초음속 무기 개발 및 테스트 시장에서 로켓랩이 독보적인 핵심 민간 파트너로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졌음을 의미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총 계약금 중 1억1200만달러가 계약 시점 즉시 집행돼 로켓랩 현금 흐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