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모자익(MOS) 주가가 하락 중이다. 모건스탠리가 목표가를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현지시간) 오전 11시23분 현재 모자익은 전 거래일 대비 5.82%(1.30달러) 하락한 21.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모자익에 대한 12개월 목표가를 기존 28달러에서 26달러로 낮춰잡았다. 다만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최근 모자익 인산염 사업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하고 황 가격 급등으로 인해 연간 생산 전망치를 철회하는 등 실적에 대한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
1분기 모자익 인산염 사업 영업이익은 4800만달러 적자로 수익성이 사실상 사라진 상태다.
또 모자익은 황 가격이 공급 부족으로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면서 올해 인산염 생산 전망치를 철회했다. 전망치가 없다는 것은 투자자들에게 생산량·마진·현금흐름을 정확히 추정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여겨져 부정적인 요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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