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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컴캐스트, 가입자 이탈 우려에도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주가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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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1.29 02:30:21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케이블 방송 및 통신 기업 컴캐스트(CMCSA)가 실적발표를 하루 앞두고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감소 우려가 여전하지만 지난해 주가가 20% 넘게 하락한 데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현지시간) 오후12시17분 컴캐스트 주가는 전일대비 1.24% 오른 29.0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주가는 실적 경계감 속에서도 낙폭 과대 인식이 확산하며 장중 내내 견조한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시장은 내일 개장 전 발표될 4분기 실적에서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가 17만6000명 순감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4분기 매출은 323억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73달러로 예상된다.

울프리서치 피터 수피노 연구원은 “경쟁 심화로 인한 가격 인하가 매출을 압박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으나 배런스 등 주요 외신이 “2026년 이익 전망 대비 주가가 저평가 상태”라며 매수 추천 종목으로 꼽은 점이 투자심리를 지지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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