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희토류 채굴 및 가공 기업 USA레어어스(USAR)가 미 정부로부터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차익 실현 매물에 눌리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오전11시5분 USA레어어스 주가는 전일대비 5.99% 하락한 25.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대규모 자금 확보 소식에 8% 넘게 급등 마감한 이후, 이날 장 초반부터 매도 물량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했다. 최근 1년간 주가가 100% 넘게 급등한 데 따른 단기 피로감이 부각된 모습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앞서 회사는 미 상무부로부터 약 16억달러 규모의 대출 지원 의향서(LOI)를 확보한 데 이어 추가로 15억달러의 자본 조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총 31억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월가에서는 이를 두고 미국 내 희토류 공급망 재편의 핵심 수혜 사례로 평가하며 잇따라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하루 4만톤의 광석을 채굴하고, 연간 1만톤 규모의 희토류 자석 생산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미국 내 연간 희토류 자석 수요가 약 5만톤에 달하는 만큼 중장기적으로 시장 내 입지 강화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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