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가 2026년 GPU 가격 인상 가능성을 둘러싼 시장의 추측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회사는 메모리 공급망과의 장기 협력을 강조하며 즉각적인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는 점을 시사했다.
16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데이비드 맥아피 AMD 라이젠 부문 부사장은 “DRAM 제조업체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필요한 공급 물량과 구매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적정 가격의 RAM 확보가 어려워질 경우, 현행 가격 유지가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 같은 메모리 수급 압박은 경쟁사 엔비디아(NVDA) 역시 겪고 있는 업계 전반의 현상으로, 최근 RTX 50 시리즈 단종설로까지 이어졌으나 엔비디아는 이를 부인했다.
한편 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AMD 주가는 2.68% 상승한 234.03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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