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위장관 질환 치료제 전문 제약기업 아이언우드파마슈티컬스(IRWD)가 시장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를 제시하며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오후12시27분 현재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9.82% 급등한 4.38달러에 거래중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사측은 올해 총매출이 4억5000만 달러에서 4억75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월가 컨센서스인 3억600만 달러를 50% 가까이 상회하는 ‘깜짝 전망’이다.
주력 제품인 과민성 대장 증후군 치료제 ‘린제스(Linzess)’의 순매출이 정가 인하에 따른 리베이트 감소 효과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주효했다.
지난 2년간 신약 후보물질 ‘아프라글루타이드’ 임상 실패와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70%나 추락했던 상황에서 나온 긍정적 가이던스는 바닥권 반등의 신호탄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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