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지주]유나이티드헬스·세일즈포스·나이키…올해 최악의 부진 종목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안혜신 기자I 2025.12.30 02:13:57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편입 종목 내 1위가 캐터필러(CAT)였다면 반대로 꼴찌를 기록하며 부진한 종목은 무엇일까. 올해 최악의 부진을 기록한 오명은 유나이티드헬스(UTH)가 가져가게 됐다.

2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올해 다우존스지수 내 가장 최악의 성과를 기록 중인 종목으로 유나이티드헬스가 이름을 올렸다. 유나이티드헬스는 올해만 35% 하락하고 있다. 같은 기간 다우존스지수가 14% 상승한 것과 비교할 때 최악의 부진인 셈이다.

다음으로 뒤를 이은 부진한 종목으로는 세일즈포스(CRM·20% 하락)와 나이키(NKE·19% 하락)가 이름을 올렸다.

다만 유나이티드헬스, 세일즈포스, 나이키에 대한 시장 내년 전망은 긍정적인 편이다. LSEG에 따르면 현재 유나이티드헬스 분석 애널리스트 29명 중 19명은 강력매수나 매수 등의 투자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평균 목표가 역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1%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이밖에 나이키 평균 목표가는 27% 상승 여력을, 세일즈포스 목표가는 22%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한편 이날 오후 12시12분 현재 유나이티드헬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94%(3.13달러) 하락한 328.71달러를 기록 중이다. 세일즈포스는 0.09% 내리고 있고, 나이키는 0.16% 상승 중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