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KLA(KLAC) 주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52주 신고가에 근접했다. 제프리스가 목표가를 올릴 영향이다.
15일(현지시간) 오후 2시44분 현재 KLA는 전 거래일 대비 3.04%(36.31달러) 상승한 1230.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제프리스는 KLA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12개월 목표가 역시 기존 1200달러에서 1500달러로 높여잡았다.
제프리스는 내년 전망에서 하이퍼스케일러 설비 투자가 가속화하고 주문형 반도체 채택이 전환점을 맞으면서 인공지능(AI)이 여전히 가장 선호하는 분야라고 봤다. 이로 인해 반도체 장비 투자에 수 년에 걸친 성장 여력이 형성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프리스는 “KLA는 최첨단 공정에 대한 노출도가 매우 크다”면서 “AI로 인해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생산능력 증설이 이뤄질 경우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제프리스는 KLA에 대한 매출 전망치도 내년 140억달러, 2027년 155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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