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팔란티어(PLTR)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 동반 강세에 힘입어 상승 중이다. 이번주에만 주당 24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다만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일부 작용하면서 상승폭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3일(현지시간) 오후 12시1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82%(3.64달러) 오른 204.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팔란티어는 이날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와 함께 컨퍼런스콜을 앞두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팔란티어 실적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쏟아내고 있다. 제이 우즈 프리덤캐피털마켓 수석 스트래티지스트 역시 팔란티르에 대해 실적 발표 후 주가가 주당 230~24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우즈 스트래티지스는 “팔란티르 주가는 지난 11번의 실적 발표 중 8번 평균 20% 상승했다”면서 “주가가 190달러 선을 넘어서면서 기술적 돌파구를 찾았다”고 분석했다.
시티그룹 역시 최근 보고서를 통해 정부와 민간 부문 모두에서 긍정적인 수요 흐름이 이어지며 이번 분기 역시 강한 실적이 예상된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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