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주택 소유주 대상 보험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 포치그룹(PRCH)이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월가로부터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신규제시받았다.
2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포치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가는 21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전거래일 종가 대비 약 23.7% 추가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크리스토퍼 스나이더 골드만삭스 연구원은 “포치그룹은 독자적 점검 데이터와 과거 클레임 및 외부 정보를 결합해 낮은 리스크의 보험 상품을 가격 경쟁력 있게 제공할 수 있다”며 “최근 2년간 보험 사고 손실 비율이 크게 낮아지고 영업이익률도 30%를 웃돌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나이더 연구원은 또한 “지난 4~5년간 경영 외부 요인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수익성 있는 확장이 가능한 국면”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11시55분 포치그룹 주가는 전일대비 3.36% 오른 17.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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