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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팔란티어]7월 영국 로빈후드 거래량 최상위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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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기자I 2025.08.13 01:32:31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데이터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PLTR)가 7월 영국 로빈후드 플랫폼에서 가장 활발히 거래된 종목 중 하나였다고 야후파이낸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빈후드 UK의 수석 애널리스트 댄 레인은 “팔란티어는 7월 1억달러 규모의 정부 계약 소식과 함께 팔란티어 플랫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기획·구축·검토하는 신제품 개발 소식으로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전했다.

7월 영국 로빈후드 거래량 1위는 테슬라(TSLA)가 차지했다. 10위 안에는 팔란티어 외에도 로빈후드(HOOD), 스트래티지(MSTR), 알파벳(GOOGL), 애플(AAPL), 엔비디아(NVDA), 퀀텀스케이프(QS), 오스카 헬스(OSCR), 코인베이스(COIN)가 포함됐다.

팔란티어 주가는 올해 들어 141% 급등했으며 8월 초 발표한 2분기 실적이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탰다. 팔란티어는 2분기 주당순이익(EPS) 0.16달러를 기록해 애널리스트 예상치 0.14달러를 상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10억400만달러로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10억달러를 돌파했다.

팔란티어는 방위 산업과 인공지능 분야를 융합한 혁신적 데이터 플랫폼을 앞세워 정부 및 민간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날 오후 12시 24분 기준 팔란티어 주가는 1.8% 상승한 185.96달러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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