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올 1분기 실적 추정치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올 1월과 2일 사이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S&P500 기업들의 1분기 실적 추정치를 이전보다 3.5% 하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 5년과 10년 평균 조정폭 2.6%, 15년 평균 2.5%, 20년 평균3.1% 보다 높은 감소폭이었다.
또한 이들은 연간 수익 전망치에 대해서도 1월과 2월사이 1% 낮췄다.
한편 지난해 4분기 어닝시즌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이번주는 오는 4일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를 비롯해 타깃(TGT)과 베스트바이(BBY) 등 주요 소비주들도 실적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어서 5일에는 마벨(MRVL)과 징동닷컴(JD), 지스케일러(ZS), 캠벨수프(CPB)가, 6일에는 브로드컴(AVGO)와 코스트코(COST)가 분기 실적을 공개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