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테슬라(TSLA)가 파산한 독일 부품업체 일부를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독일의 하이테크 부품 제조사 맨즈AG는 테슬라 자회사인 테슬라 오토메이션GmbH가 지난 24일 구매계약을 체곃했다고 밝혔다.
두 기업은 구체적은 계약금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며 독일 기업의 직원 300명에 대한 고용을 유지하며 독일 로틀링겐에 있는 맨즈의 부동산을 사용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맨즈 내 직원 100명 가량은 테슬라 오토메이션으로 자리를 옮기지 않고 사직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발표된 테슬라의 독일 시장에서의 1월 자동차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60%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테슬라가18% 넘는 주가하락을 보이는데 하나의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