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천연가스 생산업체 데번 에너지(DVN)는 19일(현지시간) 생산성 개선 및 자본 지출 효율화 계획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오후 12시 30분 기준 데번 에너지 주가는 10.02% 상승한 38.3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5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데번 에너지는 4분기 로키산맥과 이글 포드 지역의 유전 생산성 호조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데번 에너지는 2025 회계연도 총 투자 비용이 월가 예상치 41억달러보다 낮은 38억~40억달러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비용의 절반 이상은 최대 생산 지역인 델라웨어 분지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일일 원유 생산량을 80만5000~82만5000배럴로 전망했다. 이는 애널리스트 예상치 81만3000배럴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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