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미즈호증권은 크래프트하인즈(KHC)의 시장 점유율 약화로 수익 성장 가능성이 제한적이라면서 투자의견을 기존 시장 수익률 상회에서 중립으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10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미즈호는 크래프트하인즈의 2025 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기존 3.08달러에서 3달러로 하향 조정하고, 영업이익(EBIT) 전망 역시 기존 1% 성장에서 1% 감소로 조정했다.
미즈호는 크래프트하인즈가 수년간 제품을 개편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지만, 현재는 판매량 감소와 재투자 압박이 새로운 도전 과제로 떠오르며 부담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과거에는 프로모션 비용 절감이 마진을 높이는 데 기여했지만, 이제는 주요 소비 제품의 판매 둔화가 오히려 부담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미즈호는 거시경제적 불확실성과 새로운 리스크로 인해 주가가 박스권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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