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불필요한 성장 억제를 위해 추가 정책 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ECB의 필립 레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에서 연설을 통해 “과도한 인플레이션을 부추길 수 있는 리스크들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중앙은행의 정책 완화가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CB는 이미 지난해 네 차례의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한 상태다.
시장은 올해 ECB가 추가로 세 차례 추가 인하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으며 올 여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ECB의 목표치인 2%로 다시 내려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레인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 상승이나 하락에 대한 리스크를 과대평가하지 않고 중립을 유지하는 게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경제 데이터에 의존적인데다 매 통화정책회의 때마다 적절하게 입장을 조정하는 민첩성을 유지해야 한다”고도 전했다.
또한 그는 미국의 유럽연합에 부과하는 관세는 경제 성장에 부담이 되긴 하지만 인플레이션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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