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서울랜드서 놀이기구 멈춤 사고…"소지품 떨어져 센서 작동"
구독
채나연 기자
I
2024.07.29 05:55:37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탑승객 17명, 직원 안내로 이동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회전 놀이기구가 운행 도중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 과천에 위치한 서울랜드에 있는 360도 회전 놀이기구 ‘엑스 플라이어’.(사진=KBS 뉴스 캡처)
28일 KBS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0분께 경기 과천에 위치한 서울랜드 놀이기구인 ‘엑스 플라이어’는 승객을 싣고 운행하던 중 상공에서 멈췄다.
놀이기구에 타고 있던 탑승객 17명은 직원의 안내에 따라 내렸고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랜드 측은 탑승객 소지품 추락으로 인한 멈춤 사고로 보고 있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탑승객 소지품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안전감시 센서가 작동해 멈춘 것으로 파악된다”며 “안전을 위해 재점검을 할 계획”이라고 했다.
주요 뉴스
올해도 1조 6000억 사회 환원한 워렌 버핏 “내가 죽으면…”
성능 좋고 화재 위험 뚝…'꿈의 배터리' 전고체가 온다
‘조국 딸' 조민, 회사 CEO 됐다…화장품 사업가 변신
“래커 작업, 금액 상당하다”…여대 직접 방문한 청소업체의 후기
“아이가 숨을 안 쉬어요” 부모의 외침…경찰, 3분 만에 병원으로 [따전소]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