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정수기 업체 펜테어(PNR)가 2분기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고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면서 23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정오 거래에서 펜테어의 주가는 9.03% 상승한 87.22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펜테어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22달러로 예상치 1.14달러를 넘어섰다.
매출 역시 2% 증가한 11억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치를 웃돌았다.
펜테어는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를 기존 4.15~4.25달러 범위에서 4.25달러로 높였다. 월가에서는 4.18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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