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바이오제약회사 인사이트(INCY)의 주가가 12일(현지시간) 이식편대숙주병 치료제 임상 결과 발표로 6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배런스가 보도했다.
다우존스마켓데이터에 따르면 인사이트의 주가는 이날 오후 거래에서 9% 상승한 62.18달러로 지난 2017년 8월 30일 11% 상승한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인사이트의 주가는 11일에도 4.3% 상승했다.
배런스는 이틀간의 상승세는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미국혈액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데이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전했다.
인사이트와 신닥스 파마슈티컬스는 만성 이식편대숙주병(GVHD) 치료제 악사틸리맙의 2상 시험 전체 결과를 공유했다. 두 회사는 이번 임상시험이 항체를 투여받은 모든 집단에서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와 식품의약청(FDA)에 계류중인 합의에 따라 인사이트와 신닥스 파마슈티컬스는 올해 말까지 FDA에 생물학적 제제 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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