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서울 등 중부지방 아침기온 영하권으로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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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1.11.11 06:00:00

경기 남부 비롯해 전국적 비 또는 눈 이어져
제주산간은 많은 눈…3~8cm 가량 쌓일 듯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일대에 첫눈이 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11일 서울 등 중부지방의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내륙에서 아침기온이 0도 내외, 그 밖의 남부지방에는 5도 이하로 예상된다.

지역별로 아침최저기온은 -3~9도, 낮최고기온은 7~14도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경기권 남부와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내륙,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다.

특히 높은 산지에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산지는 3~8cm 가량 눈이 쌓일 수 있다.

11일 예상 강수량은 전북 5~20mm, 충청권, 전남권, 제주도, 울릉도.독도, 서해5도 5~10mm, 경기권남부, 경북권내륙, 경남서부내륙 5mm 미만이다. 수도권 북부, 강원내륙·산지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수준이다.

전국에 바람이 초속 6~13m로 강하고, 특히 동해안과 강원산지는 초속 10~16m, 순간풍속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앞바다와 남해앞바다를 제외한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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