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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장으로 내정된 고승범 위원의 중도 퇴임으로 8월 금통위는 6인 체제로 진행될 계획이다. 한은 금통위는 지난해 3월 코로나19 충격에 대비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0.5%포인트 가량 한 번에 낮추는 이른바 ‘빅컷’(1.25%→0.75%)을 단행했다. 이어 두달 후 0.25%포인트 한 차례 더 인하해 13개월째 0.5% 동결기조를 유지해오고 있다.
이주열 한은 총재도 지난달 금통위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을 고려하겠지만 이것이 ‘연내 금리인상’ 기조를 바꿀 정도는 아니라는 점을 시사했다. 이 총재는 “코로나가 재확산되고 있지만 경기회복세, 물가 오름세 확대, 금융불균형 누증 위험 등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다음 회의부터는 완화적인 통화정책의 조정이 적절한지 아닌지를 논의하고 검토할 시점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한바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코로나19 국내 신규확진자수가 일평균 2000명 안팎을 넘나들고 있는 만큼 기준 금리를 쉽사리 올리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도 함께 나오면서 한은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경제에 미칠 영향을 어떻게 분석했을지가 관건이다. 다만 수출이 견조한데다가 비대면 소비 문화 확산으로 내수 경기 위축이 지난해 만큼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어서 올해 경제성장률은 4%를 유지하고 물가는 2% 수준으로 기존 1.8%에서 상향할 것이라는 기대가 시장 다수의 의견이다. 이런 가운데 8월 금통위가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 기준금리를 올리는 시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주간 보도계획
△23일(월)
12:00 위폐전문가그룹, MZ세대 대상 위폐 교육영상 제작 및 배포
△24일(화)
06:00 2021년 8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12:00 2021년 2/4분기중 가계신용(잠정)
△25일(수)
06:00 2021년 8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
12:00 2021년 7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26일(목)
11:20 통화정책방향
13:30 경제전망
△27일(금)
12:00 2021년 7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29일(일)
12:00 해외경제포커스 논고: 최근 해외경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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