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9일 강원도 강릉하키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과 캐나다 팀과의 연습경기 종료 후 AIG손해보험 스티븐 바넷(왼쪽) 사장이 서광석 감독으로부터 국가대표팀의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전달 받고 있다.
2014년부터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를 후원해 오고 있는 AIG손해보험 임직원들은 이날 경기장을 찾아 응원전을 펼쳤다. (사진=A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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