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신영증권은 다음달 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몰인 하남 스타필드가 문을 열면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이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10일 “하남스타필드는 이마트가 개발하는 첫 복합쇼핑몰”이라며 “첫 해 목표는 매출액 1조1000억원 영업이익률 4%”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하남 스타필드를 운영하는 하남유니온스퀘어 지분은 이마트 45.9%, 신세계 5.1%, 터브먼 아시아 49%”라며 “이마트는 보유지분만큼 지분법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하남 스타필드가 개장하면 신세계인터내셔날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며 “별도의 투자부담 없이 소속 브랜드 매장을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 연구원은 “이마트는 하남 스타필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디벨로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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