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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같은 무게로 환산한 고등어 가격의 2배, 갈치 현 시세보다도 10% 가량 비싼 수준이다.
최근 시세는 롯데마트 판매가격 보다도 20% 가량 높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전어 가격이 오른 이유는 전어 어획량이 크게 감소해서다. 지난달 남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전어가 많이 잡히던 경남 하동, 삼천포 등지에서 어획량이 줄었다.
실제로 해양수산부 수산정보포털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산지의 전어 위판 물량은 41톤(4만1125kg) 가량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64톤(6만4258kg)에 비해 36% 가량 감소했다.
불법 어획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 점도 전어 공급량이 감소한 이유로 지목되고 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군항 인근의 불법 어업에 대해 해군이 차단 훈련을 실시하는 등 단속이 강화된 점도 전어 가격을 오르게 하는 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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