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전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매운탕 거리로 즐기기 좋은 우럭(400g내외, 1마리)을 시세대비 30% 저렴한 3300원에 판매한다. 또 우럭회(300g내외, 1팩) 역시 시중보다 30% 가량 저렴한 1만7900원에 판매한다.
이처럼 롯데마트가 우럭 소비 촉진에 발 벗고 나선 것은 치어 수 증가로 우럭의 산지 출하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현재 우럭의 산지 출하 가격은 1kg 당 5025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8175원과 비교해 40% 가량 크게 하락했다. 최근 4년 간 가격과 비교해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롯데마트 측은 "2009년부터 우럭의 치어 수를 크게 늘린 효과가 올해부터 나타나면서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양식 어촌 돕기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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