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서울시가 어렵고 딱딱한 지방세 관련 세무용어를 알기 쉬운 용어로 개선한다고 21일 밝혔다.
갱입(다시 들어옴), 개수(개량수리), 관정시설(우물시설), 영어(營漁, 어업경영), 내용년수(사용 가능 햇수) 등 현행 지방세관련 세무용어가 어렵고 딱딱해 납세자 입장에서 이해하기가 곤란했다는 것이 서울시 설명이다.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지방세관련 세무용어 개선을 추진, 용어개선이 꼭 필요한 115건을 우선 발굴했다.
이번 용어 개선으로 납세자를 보호하고, 납세자들에게 다가서는 희망세정을 펼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시 홈페이지에 시민의견 수렴 창구를 개설하고, 한국공인회계사회 의견을 수렴하는 등 지속적으로 세무용어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강종필 서울시 재무국장은 "이번 지방세 용어개선은 시민 입장에 서서 추진했고 이를 계기로 시민들의 세금 납부가 조금이라도 편리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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