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은 3.3리터와 3.8리터 두 종류의 엔진으로 출시되며, 3.3리터 세부 트림은 기본 품목에 따라 프레스티지와 노블레스 버전으로 3.8리터는 프레스티지와 노블레스, 프레지던트 버전으로 나뉘었다.
3.8리터 모델은 프레스티지 6350만원~6450만원, 노블레스 7250만원~7350만원, 프레지던트(풀옵션 모델) 8650만원~8750만원이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기아차는 사전 계약을 앞두고 각 영업소에 트림별 예상 가격표와 주요 사양이 담긴 책자를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9은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차선이탈 경보장치, 하이빔어시스턴트(HBA), 어라운드뷰모니터(AVM), LED 지능형전조등시스템(AFLS), 에어서스펜션 등의 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돼 출시 전 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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