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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9`, 판매 가격 5300만원~87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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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애 기자I 2012.04.07 11:20:41
[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다음 달 2일 출시 예정인 기아차 `K9`의 판매 가격이 공개됐다.

K9은 3.3리터와 3.8리터 두 종류의 엔진으로 출시되며, 3.3리터 세부 트림은 기본 품목에 따라 프레스티지와 노블레스 버전으로 3.8리터는 프레스티지와 노블레스, 프레지던트 버전으로 나뉘었다.

 
판매 가격은 3.3리터 프레스티지 버전이 5300만원~5400만원, 노블레스 버전이 5900~6000만원으로 책정됐다.

3.8리터 모델은 프레스티지 6350만원~6450만원, 노블레스 7250만원~7350만원, 프레지던트(풀옵션 모델) 8650만원~8750만원이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기아차는 사전 계약을 앞두고 각 영업소에 트림별 예상 가격표와 주요 사양이 담긴 책자를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9은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차선이탈 경보장치, 하이빔어시스턴트(HBA), 어라운드뷰모니터(AVM), LED 지능형전조등시스템(AFLS), 에어서스펜션 등의 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돼 출시 전 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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