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로 인해 올 여름내내 있었던 리세션 우려는 피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은 지표 개선을 감안할 때 현재 연준의 정책들은 적절해 보인다"고 말했다.
또 "유로존으로부터의 리스크가 여전하며 유로존 문제 해결이 신속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기 어렵다"면서도 "유로존 문제만 잘 피해갈 수 있다면 내년도 미국경제 회복은 좋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에 따라 블러드 총재는 "미국경제가 이처럼 분기점에 놓여 있는 만큼 연준으로서도 추가 부양책을 쓰기 주저할 수 밖에 없다"며 "`오퍼레이션 트위스트`가 실물경제에 어떤 영향을 줄지 두고 보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인플레에 대해서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아직 연준 목표에 부합되지 않으며 전년동월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높은 편"이라며 "이 때문에 미국 물가 상승 우려는 아직 다소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앞으로 낮아질 것으로 보이지만 그렇다고 빠르게 하락하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