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주 코스피 개인 순매수 1위 `기아차`

장영은 기자I 2010.11.07 10:22:00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1월 첫째주(11.1~11.5) 개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기아차(000270)를 가장 많이 사담았다. 순매수 규모는 1469억원이었다.

2위는 만도로 59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어 LG전자(560억원), STX조선해양(477억원), 현대건설(456억원) 등이 3~5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현대모비스, CJ, SK C&C, 두산, 대우조선해양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 화면번호 2671


▶ 관련기사 ◀
☞`기아차, 올들어 146%↑`..현대차그룹 주가 무섭네
☞"제주에서 `쏘울`과 특별한 추억 만드세요"
☞기아차, 현대차 닮아간다..`목표가↑`-하나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