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양미영기자] 17일 한국은행이 통안채 1조5000억원, 국고채 5000억원을 직매입하며 은행회관에서 신용카드 종합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한 금융정책협의회가 개최된다.
만기도래 채권은 총 2300억원으로 특수채가 1000억원으로 가장 많고 금융채와 회사채가 각각 600억원과 700억원이다.
이밖에 우영제1차유동화가 17차에 걸쳐 ABS를 발행한다.
◇보도계획
(산자부)
2003년도 무역인력양성 주요사업계획(오후)
(한은)
우리나라 제조업체의 현금보유 현황(오후)
인플레이션 예측기법에 관한 국제 워크숍 개최(오후)
(금감위)
은행 `종합리스크관리체제 선진화 워크숍` 개최(오후)
(이 계획은 각 기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